여행 장소

日 HIS ‘이상한’ 호텔, 간토 지역 진출…프론트에 공룡?

2017.03.15 | 지바현

‘헨나호텔 마이하마 도쿄베이’의 프론트의 공룡 로봇=15일 오전, 지바현 우라야스시【교도통신】

여행 대기업 HIS는 15일, 도쿄 디즈니랜드가 위치한 지바현 우라야스시(千葉県浦安市)에 로봇이 손님을 맞이하는 ‘헨나호텔(変なホテル, 이상한 호텔) 마이하마(舞浜) 도쿄베이’를 개업, 언론에 공개했다. HIS 그룹은 나가사키현 사세보시(長崎県佐世保市)의 대형 리조트 시설 ‘하우스텐보스’에서 같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간토(関東)에서는 처음으로 전개한다.

새로운 호텔은 JR 마이하마역에서 도보로 약 20분으로, 6층 건물. 객실은 100실로 모든 룸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객실 로봇이 설치돼 있다. 프론트에는 2대의 공룡 로봇이 배치돼 숙박객은 로봇의 안내에 따라 음성인식과 터치 패널로 수속을 하는 방식이다.

기자회견을 가진 사와다 히데오(沢田秀雄) 회장 겸 사장은 “변화하고 진화돼 간다는 방침의 호텔이다. 고객의 의견을 듣고 내용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HIS 그룹은 ‘헨나호텔’을 8월에 아이치현 가마고리시(愛知県蒲郡市)에서도 개업할 예정이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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