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젯거리

푸에르자 부르타가 최신 버전"WA!"를 8월 도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2017.04.04 | 도쿄도

푸에르자 부르타 2014년 일본 공연에서

푸에르자 부르타"Panasonic presents WA!-Wonder Japan Experience"TRAILER 동영상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푸에르자 부르타가 일본에 영감을 준 최신버전"WA!– Wonder Japan Experience"를 2017년 8월에 도쿄에서 첫 공개한다.

 

' '잔혹한 힘'이란 뜻의 푸에르자 부르타는 폭발적인 액션, 공중을 나는 약동감, 매력적인 멜로디에 드럼 비트가 얽힌 다이나믹한 댄스 뮤직…… 이러한 요소가 삼위일체로 융합된 새 시대의 종합예술이다.

 

거기에는 말이나 스토리는 없다. 중력을 거스르며 벽을 따라 허공을 나는 퍼포머들, 영상과 특별한 이동식 무대를 사용하여 눈앞에서 빠르게 전개되는 70분간의 초현실 스펙터클. 오감이 작용하는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모든 관객은 상식을 넘어선 최고의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2005년에 남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탄생했다. 이 작품의 중심 인물은 디키 제임스. 2002년에 그를 중심으로 아르헨티나에서 결성된 컴퍼니는 비샤・비샤라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일본 공연에서는 약 5만명이 이를 체험하였다. 이어 푸에르자 부르타에서는 그동안 세계 30개국・60도시 이상에서 상연되어,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2014년에는 첫 일본 방문으로 약 6만명을 동원, 일대 선풍을 일으킨 것은 기억에 새롭다.

 

 

  이번 도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최신 버전은"WA!– Wonder Japan Experience"라고 한다. 상연을 위해 개조된 전용 극장인 시나가와 스텔라볼에는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세트가 전개된다. 1F는 올 스텐딩. 빛과 소리에 휩싸인 360도의 공간에서 퍼포머들은 천장에서 날아 내려와 벽을 뛰고, 노래를 부르고, 외치고, 춤 추고,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투명하고 거대한 풀에서 아름답게 수영하며 팬들을 매료시킨다.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가상이 아닌 생생한 환상 세계에 관객들은 손을 뻗지 않을 수 없게 될 정도다.

 

 

예술 감독 디키 제임스는 이번"WA!– Wonder Japan Experience"에 대해서 푸에르자 부르타의 골격은 유지하면서도 세계에서 공연한 적이 없는 최신 버전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타이틀의 'WA!'는 '일본풍'을 뜻하는 '와(WA!)'이며, '조화', '평화'의 'WA!'이며 '고리', 그리고 놀랄때 내뱉는 '와'의 'WA!'이기도하다고 말한다.

 

디키 제임스 예술 감독 photo by Tatsunori_Iwama

 

  지난해 말(2016년 12월)에는 캐스팅 오디션을 일본에서 개최하였다. 디키 본인도 일본에 와서 열린 며칠간의 오디션을 거쳐서 선별된 사람들은 2월 중순부터 푸에르자 부르타 발상지・아르헨티나에 도항해서 장기간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과 디키 등 크리에이터진과 리허설을 한다. 일본에서 사용되는 세트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초대형 콘서트장인 아리나에 조립하여 실전과 같은 리허설에 임하게 된다.

 

 

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욘세, 제시카 알바, 주드 로 등 이름난 유명인들도 체험하고 격찬한"푸에르자 부르타"의 진화형 최신 무대를 올 여름 일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쁘고도 기대되는 일이다.

 

 

푸에르자 부르타"Panasonic presents WA!-Wonder Japan Experience"

■일정 : 2017년 8월 1일(화)~9월 30일(토) (88회) *개장은 각 공연 45분 전
■공연장 : 시나가와 스텔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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