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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돗토리현, 대설로 자위대 파견 요청…차량 300대 오도가도 못해

2017.01.24 |

대설 영향으로 폐쇄된 요나고 자동차도로 요금소=24일 오전 7시 42분, 돗토리현 요나고시【교도통신】

대설이 계속되는 돗토리현 내는 24일 동현 지즈정(智頭町)과 고후정(江府町) 등 국도와 고속도로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차가 속출했다. 현과 국토교통성, 니시니혼(西日本) 고속도로에 따르면, 동일 아침 시점에서 한때 300대 이상이 움직이지 못하게 돼 차량의 이동과 제설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동현의 히라이 신지(平井伸治) 지사는 오전 4시를 지나 자위대에 재해파견을 요청했다. 기상청은 24일 저녁까지 대설 경계를 당부하고 있다.

차량이 오도가도 못하게 된 곳은 지즈정의 국도 373호에서 약 200대(오전 5시 현재), 고후정의 요나고(米子) 자동차도로에서 20대(동 6시 반 현재), 지즈정 돗토리 자동차도로에서 약 130대(동 6시 40분 현재).

돗토리, 오카야마(岡山) 양현을 연결하는 요나고 자동차도로에서는 23일 오후부터 60대 이상의 차량의 발이 묶였다. 니시니혼 고속도로에 따르면, 멈춰선 차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2명이 몸의 상태가 나빠져 이송됐다. 현장은 돗토리와 오카야마의 현 경계 부근의 고후-히루젠(蒜山)(오카야마현 마니와시=真庭市) 인터체인지 사이. 23일 오후 2시께부터 트럭 등 복수의 차량이 눈으로 오도가도 못해 후속 차량도 정체됐다.

소방에 따르면 돗토리 자동차도로에서도 차내에 있던 3세 남아가 열이 나 병원에 이송됐다.돗토리현에 따르면, 국도 373호에서는 버스 승객 등이 공민관과 마을 시설에 피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돗토리현에서는 24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적설량이 지즈정에서 85cm, 다이센정(大仙町)에서 78cm 관측됐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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